여의도에서 수제버거를 먹어싶다면 바스버거로 가야겠죠?!
회사근처의 역삼 바스버거만 다녔었는데 오늘은 여의도 바스버거 매장을 방문했어요!
어두운 실내조명에 네온사인이 외국펍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좋아요
주말에 들른 바스버거는 한산했어요~
이왕이면 한산하게 주말에 방문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바스버거 전지점에서 무제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감자칩~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감자칩을 너무 많이 먹어서
버거를 먹기 전에 이미 배가 부른 부작용도 종종 있기는 하지만 😂
그래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바스버거 세트 두개!
버거 이름도 팩에 스티커로 붙어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하나는 감자튀김을 코울슬로로 변경했더니 버거랑 같이 먹기 더 맛있어요
주문하는 벽면 한쪽에는 메뉴판이 크게 있어서 주문하기도 쉬워요
다음에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플래터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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