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가는 맛집은 아웃백 :) 오늘은 반포 고속터미널보다는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웃백 여의도점 방문했어요 (크리스마스 연휴에 반포 고속터미널 아웃백은 1시간 대기는 기본이더라고요 ㅠㅠ ) 여의도역과 샛강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사이 골목에 지하입구가 이렇게 보여요 큰 길에 입구가 있어서 근처에 가면 찾기는 쉬워요! 이제 아웃백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면 돼요 지하로 가는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면 또다른 아웃백 입구가 보여요 앞에 대기 좌석도 충분하게 있어서 기다릴때도 좋아보여요.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바로 들어가면 안전한 식사를 위해서 온도체크를 하고 있어요. 자리에 착석하면 안전을 위해서 직원분이 핸드 세니타이저 젤도 가져다 주세요.!! 일반음식점보다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있어서 식사..